[스크랩] 그대는 아는가? 나의 사랑을~* 그대는 아는가?나의 사랑을~* 설원 최남열 그대는 아는가 그대가 보고 싶어 봄으로 싹을 틔워 연두색 그리움을 톡톡 터뜨리며 그대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그대는 보았는가 온 세상 가득하게 초록으로 물감을 들여 늘 푸른 사랑을 하고 싶어 뜨거운 사랑을 갈구하며 옥빛 바다를 펼쳐 그대 부르는 정..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1.21
[스크랩] 그 사람 그 사람 / 무정 걱정입니다 그 사람 혹시라도 지난 기억때문에 아파하지 않을까 또 그때문에 힘들어하지 않을까 잠시라도 그 사람 생각 놓을수 없습니다 웃을수 있습니다 그 사람 아침 햇살속의 꽃처럼 웃어줄수 만 있다면 내 작은 가슴이 긁히고 상처받아 피 흘려도 그 사람 생각하며 웃을 수 있습니..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1.21
[스크랩] 당신 영원히 사랑해요,, 당신 영원히 사랑해요. / 김명회 사랑해요, 당신 너머 사랑스러운 당신 눈에 아른거려요. 그 모습 너머 사랑스러워 당신 생각만 해도 가슴이 떨려와요. 당신을 잊으려 단풍잎을 보면 되려 내 마음 붉게 물들어요. 당신을 잊으려 낙엽을 보면 내 마음 텅 빈 것 같아요. 당신 없이 못 살 것 같아요. 당신에 ..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1.21
[스크랩] 당신은 나에게 ♡♥♡♥ 당신은 나에게 / 이정규 태양이 머물고 간 그 자리 고요한 어둠속에 별 하나가 웃는다 살포시 나의 가슴에 내려앉아 속삭이며 하는 말 당신를 사랑 합니다 라고 어린 아이처럼 마냥 기뻐서 어쩔줄 몰라 홍조 띈 얼굴 그럼 우리 둘이서 사랑 하는거야 꽃향기 퍼져가듯 감미로운 그대의 목소리 ..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1.21
[스크랩] 이젠 그대에 대한 내 마음.. 이젠 그대에 대한 내마음../풀꽃 한명희 이젠 그대에 대한 내 마음 숨기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눈을 뜨면 그대 그리움속에 내 마음 잡을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용기를 내어 내 마음을 열어 보려 했지만 몇번이고 망설이다 오늘도 저물어 가네요 그대~~ 사랑은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하여 지지만 그래..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1.21
[스크랩]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그대 사랑은 꽃잎에 스치는 바람 사랑하는 사람아 우리 둘이서 마련한 정원에 꽃이 피고 벌 나비 날아드는 날이면 어느 꽃위로 스치는 바람되어 향기로 날리는 사랑이게 하자 사랑하는 사람아 눈을 감으면 가슴 위로 뜨겁게 떠오르는 얼굴 우리 서로 어느밤 달빛이 되어 어둠없는 사..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1.21
[스크랩]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詩 / 이성진 그대가 있기에 온 하늘 온 땅이 환하게 빛납니다 넉넉한 사랑은 저의 인생을 행복으로 믈들이고 잠시 떨어져 있는 순간에도 당신은 나의 마음에 늘 함께 다닙니다 때때로 아침 안개처럼 차가운 기운이 인생을 아프게 하지만 당신의 조그만 마음 한 조각이면 넉넉히 이겨낼 힘..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1.21
[스크랩] 당신이 행복하다면.. ♡...당신이 행복하다면../풀꽃 한명희...♡ 당신이 행복하다면 전 뭐든 괜찮아요 당신 위한 일이라면 힘들어도 참을수 있고 그리움이 몰려 와도 참을수 있거든요 그리고 슬픔에 처해 있어도 나 당신 생각하며 참을수 있어요 참는 이유가 *^* 당신에게 행복이 될테니까요? 그러니~당신이여 날 봐서라도 ..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1.21
[스크랩] 가을 연가 /詩.장세희 (낭송.강진주) -낭송.강진주- 가을 연가/詩.장세희 그리운 당신 당신이 가장 좋아하시던 계절 가을이 찾아 왔네요 말라버린 사랑의 에스프리처럼 메마른 영혼을 분분히 떨구는 나뭇잎들 하나 둘 헤아려 보다 어느새 하루가 훌쩍 이울어 갑니다 애틋한 낙엽의 향기를 맡으며 당신을 생각했습니다 먼 옛날 우리 두 사..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1.16
[스크랩] 내가 너에게 내가 너에게 / 무정 나 너에게 왜 나를 사랑하는지 묻지 않을께 왜냐하면 네가 나를 사랑함에 그 어떤 이유나 조건이 없는것을 잘 알고 있으니까 나 너에게 미안해 라는 말은 하지 않을께 왜냐하면 내가 너를 사랑하는 동안에 미안해 할 이유를 만들고 싶지 않으니까 나 너에게 단 하나의 비밀도 만들..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