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늘 내 마음속에.. 늘 내 마음속에../풀꽃 한명희 그대~ 내 마음속에 늘 외롭지 않게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요 그대는 한결같이 저에게 웃으며 조건없는 사랑을 주는것 같아요 그래서 저 요즘 그대가 있어 얼마나 좋은지요 그대를 만나서 참사랑의 의미도 알고 인생의 의미도 알게 되었어요 그대~~ 비록 보이지 않지만 언..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1.06
[스크랩] 너 그거 아니 너 그거 아니 / 임숙현 변해가는 세월 무거운 가슴 안고 굴곡의 시간 잔잔하게 눕혀 기억되는 한 사람으로 남고 싶은 마음 너 그거 아니 가을 깊어 너 생각하며 잠 못 들고 겨울 오는 길목 싸늘한 바람 두 손 내밀어 따스하게 데워 놓는 가슴 기억 떠나지 않은 그리움 깊이 새겨져 새록새록 기억되는 한 ..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1.06
[스크랩]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 그대가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그대의 투명하고 순수하게 비추어주는 마음 때문입니다. 그대가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맑고 고운 향기로 사랑을 하려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대가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지순하게 모순을 던져 버리고 열정적으로 ..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1.06
[스크랩] 그대 모습 그리며 . 그대 모습 그리며 그대 모습 아련히 떠오르는 요즘 그대가 그리워지며 내 마음 한구석이 텅빈 허전함으로 그대가 그립습니다 사랑으로 그대를 많이 보고파하며 그리워 하지만 마음뿐인 우리 사랑 오늘도 먼하늘 바라보며 그대를 생각하며 이렇게... 사랑했던 마음 행복했던 순간 상상하며 잠시 그대..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1.06
[스크랩] 내가 너에게 무엇이 되어야 내가 너에게 무엇이 되어야 / 무정 너 이제는 힘들고 괴로운 일 없는거지? 난 다 알아 지난시간 네 삶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웠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날들을 눈물로 밤을 지새웠는지... 그러니까 지금부터라도 그 무거운 삶의 무게를 혼자 짊어지고 힘겹게 걸어가려 하지 마 내가 있잖아 내가 네 삶의..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1.04
[스크랩] 정말 좋아요 ♡정말 좋아요♡ 詩/이응윤 정말 좋아요 세상 잊을 듯 몸과 마음, 당신이 아파도 나를 찾아주는 당신 내 마음엔 늘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이며 내게 즐거움 주는 음악인걸 아시나요 바쁜 일상에도 내 근심 빠트리지 않으며 내일을 말 않는 내 가슴 희망의 빛 심으며 바랄 것 없는 내 얼굴 웃음을 그려대..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1.04
[스크랩] 그리움 머무는 곳 그리움 머무는 곳 / 평온한 어둠 내린 밤하늘 별 하나 날 비추며 꼬리 물고 얼룩진다 내 마음에 들어와 사는 너 조건 없이 지켜 주고 푼 마음 별에 묻어온 그리움 어둠 타고 내면의 아름다움 뿜어나온다 기억 숨 쉬고 따스한 너 담은 가슴 계절 바꾸고 또다시 오건만 하얀 그리움 자리하고 내게 남은 마..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1.04
[스크랩] 당신 절대 그러지 말아요 당신 절대 그러지 말아요 / 무정 당신... 당신에게 내가 당신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된다면 그 어떤 이유라도 절대로 포기하는 일 없기를 바래요 나도 당신 포기하는 일 절대 없을테니까 당신... 당신이 나에게서 멀어질 수 밖에 없는 절망적 상황이 오더라도 무슨 이유에서든 절대로 주저..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0.30
[스크랩] 사랑이 물드는 계절 사랑이 물드는 계절 / 꿈 초롱 민 미경 너와나의 꿈의 노래 푸르른 하늘 쏟아지는 이 아름다운 계절 나 그대 위해 미소 지으며 하늘 향해 기도 합니다. 사랑이 물드는 이 계절 지칠 줄 모르는 그대와의 사랑 그대와 나 수많은 사랑의 언어들과 하얀 사랑 기억하며 내 가슴에 별이 되어 새겨진 그대 나 그..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0.30
[스크랩] 10월의 마지막 밤과 함께 10월의 마지막 밤과 함께 / 雪花 박현희 푸르스름한 달빛 아래 귀뚜라미와 풀벌레의 합창으로 고즈넉한 10월의 마지막 밤은 서서히 저물어 가네요. 신록을 자랑하던 싱그런 잎사귀도 알록달록 고운 색동옷으로 갈아입기 바쁘게 소슬한 갈바람에 한잎 두잎 떨어져 이리저리 나뒹굴다 어디론가 흔적도 ..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