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대 가슴에서 쉬고 싶다 그대 마음에서 쉬고 싶다 그대, 마음에 들어가 나, 사랑하는 마음만 가져와 내 일기장에 몰래 숨겨 두고 싶어요 그대, 가슴에 몰래 들어가 사랑하는 내 마음 모두 모아서 깊이 깊이 그대 가슴에 심어 두고 싶어요.... 애틋한 그리움이 움트고 솟아 나게요 그대, 추억속에 내마음 들어가서 애절한 그리움..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2.03
[스크랩] 그대 가슴에서 쉬고 싶다 그대 마음에서 쉬고 싶다 그대, 마음에 들어가 나, 사랑하는 마음만 가져와 내 일기장에 몰래 숨겨 두고 싶어요 그대, 가슴에 몰래 들어가 사랑하는 내 마음 모두 모아서 깊이 깊이 그대 가슴에 심어 두고 싶어요.... 애틋한 그리움이 움트고 솟아 나게요 그대, 추억속에 내마음 들어가서 애절한 그리움..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2.03
[스크랩] 천상의 사랑*^* 천상의 사랑 설원 최남열 외로운 가슴에 꽃향기 살짜기 내밀고 예쁜 미소를 지은 사람 난 그 사랑을 마시며 그대를 향한 그리움 속으로 빠져만 간다 나는야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그대를 만날 수 있었기에 나는야 두둥실 구름이 된다 그대 고운 사랑을 느끼며 살포시 만지며 황홀한 나래..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2.03
[스크랩] 연인(戀人) 연인(戀人) 윤영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 역시 세상에 모든 것에 대하여 소중함을 알고 때로는 미소로 때로는 뜨거운 눈물로 세상에 숨겨진 많은 사연들을 당신의 따듯한 가슴으로 담으려는 사랑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어디선가 들리는 듯한 가녀린 한숨 소리에서도 당신의 ..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1.28
[스크랩] 너와나의 가슴에서 가슴으로 너와나의 가슴에서 가슴으로 / 꿈 초롱 민 미경 작은 물방울 하나가 시냇물을 이루고 강물이 되어 바다가 됩니다. 가슴에서 가슴으로 우리의 사랑은 깊고 푸르도록 고요하고 잔잔해져갑니다. 너와나 하나의 작은 생명의 물방울처럼 너라는 하나의 물방울과 나라는 하나의 물방울이 우리라는 하나가 ..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1.28
[스크랩] 내 사랑은 별이 되어 눈물흘렸다/시:장시하 (낭송:베아트리체) 내 사랑은 별이 되어 눈물흘렸다/장시하 (낭송:베아트리체) 내 사랑은 별이 되어 눈물흘렸다 너무나 멀기만 하던 별들이 당신을 만난 후 손에 잡힐 것만 같았다 당신을 사랑한 후 나는 별이 되어 눈물을 흘렸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만큼 하늘의 별들도 같이 울어 주었다 당신의 가슴에 운석처럼 나 ..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1.22
[스크랩] 고운 사랑의 마음으로.. 고운 사랑의 마음으로 ..풀꽃 한명희 그대~~ 고운 사랑의 마음으로 늘 옆에 있어 주어서 고마워요 이젠 날씨도 추워졌지만 그대가 있다는 이유로 내 마음은 따스해지네요 우리 비록 ~ 함께하지 않은 시간이 더 많지만 우리에겐 언제나 그대와 내가 함께하는 마음이면 좋겠어요 그래서 그대와 나 항상 ..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1.22
[스크랩] 내마음에꼭숨은그대 내마음에꼭숨은그데 한상우 내마음에 꼭,숨은 그대 어쩜, 내가 그대이고 그대가 나인지도 몰라요...., 내마음에 그대있듯 나도, 그대 마음에 있을테니요, 내가슴에 가득 담긴 그대 어쩌면 그대는 나의 전부이고 나는 그대의 전부인지도 몰라요...., 가슴가득 그대로 가득차있고 그대 가슴에 나도 가득 ..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1.21
[스크랩] 내가 있음을 기억해요 내가 있음을 기억해요 모든 사람이당신의 마음을 외면하는 그때에도어디선가 당신을 기도하는 내가 있음을....내가 있음을 기억해요눈물이 나고 외로운날에아무도 당신을 몰라해도내 마음이 항상당신과 있음을 기억해요 찾아 주는 사람도찾아 갈곳도 없는어느날의 당신을 위해나는 언제나 마음을 ..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1.21
[스크랩] 늘 그 자리에1 늘 그 자리에1 / 꿈 초롱 민 미경 내가 사랑하는 그대 지금 나의 눈앞에 보이지 않아도 그대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느낌이겠죠. 그대 관심 있어 하는 곳에 그대 마음 가는 곳에 나의 마음도 함께 머무는 건 내가 사랑하는 그대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