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당신곁에 항상 당신곁에 항상/풀꽃 한명희 당신~~ 오늘도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파 몇번이고 수화기를 들어 봅니다 그동안의 안부도 묻고 싶고 시계같은 삶에 행복하는지도 묻고 싶습니다 언제부터인지 당신에게 더욱 정이 가고 관심이 많았는지 모르지만 분명 당신에 대한 사랑의 정은 더욱 돈독했겠지요 당신~ 그..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2.18
[스크랩] 그대 만 사모합니다 그대 만 사모합니다 / 꿈 초롱 민 미경 너울지는 그리움 속 그대는 너무도 아름답게 빛나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귀하고 소중한사람 나의 사랑하는 그대입니다 그대는 이 세상 오직 한분밖에 없는 가장 존귀한 자입니다 그대의 사랑 속 숨 쉬며 변하지 않는 또 하나의 내가 있습니다. 어여쁜 그대를 가..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2.18
[스크랩] 혹시라도 네가 그럴까봐 혹시라도 네가 그럴까봐 / 무정 내가 지금 잡고있는 너의 손 그건 단지 너의 손 하나만을 잡고 있는게 아니야 너의 아픔과 상처 너의 아쉬움과 절망의 시간들 보이고 싶지않은 지난 날 어둠의 구석까지 그 모든 것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너와의 약속인거야 그러니까 너... 그런 것들 때문에 조금이라도 ..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2.18
[스크랩] 당신이 내 남자가 되던 날 당신이 내 남자가 되던 날 / 雪花 박현희 당신을 만나 사랑을 알고 여자로서의 또 다른 인생의 출발을 위해 당신이 내 남자가 되던 그날은 내 생애에 잊지 못할 가장 기쁘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나와 결혼해줘서 참으로 고맙다던 당신에게 걸맞은 좋은 아내 좋은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마음속으로 다..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2.18
[스크랩]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돈이 많아서 좋다거나, 노래를 잘해서 좋다거나, 집안이 좋아서 좋다거나 그런 이유가 붙지 않는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이유가 붙어 좋아하는 사람은 그 사람에게서 그 이유가 없어지게 되는 날, 그 이유가 어떠한 사정으로 인해 사라지게 ..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2.18
[스크랩] 이젠 그만둘게 그리움 이젠 그만둘게 그리움/ 바이올릿 진실된 눈빛이 좋아서 따뜻한 눈빛이 좋아서 사랑할 수 밖에 없던 사람아 언젠가는 떠날 수 밖에 없는 걸 알면서 좋아할 수 밖에 없던 사람아 참고 참았다가 보고픔 목까지 차올라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때 그 땐 내가 먼저 당신에게 연락할게 하얀 눈이 미칠듯 퍼부을 ..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2.18
[스크랩] 당신이 보고 싶은날.. 당신이 보고 싶은날.. / 그대 사랑 저 하늘도 내 마음을 알아주는듯 당신의 슬픈 눈물을 곱게 뿌려주는구나 떠나가는 당신을 붙잡지 못하고 보내야 했던 절망감이 가슴속에 스며들어 당신과 걷던 저 길을 아픈 그리움만 가슴에 안고 혼자 걷노라면.. 긴머리 휘날리며 내게 달려올 듯한 당신의 고운모습..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2.09
[스크랩] 시리도록 그리운 당신 ! 시리도록 그리운 당신 ! 정말 그리워요 보고 또 봐도 돌아서면 더 그리워, 가던길 마저 멈추게 하는 당신. 정말 고마워요 가던 길 다시 돌아와 날 반겨주는 당신, 가슴 저미도록 사랑해요. 정말 행복해요 당신의 귀한 사랑을 알기에 내 마음이 외쳐요. 당신만을 정말 사랑 한다고! 정말 사랑해요 당신만..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2.09
[스크랩]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비추라/김득수 사랑하는 사람아 우린 서로 눈물을 보이지 말자, 삶이 우릴 갈라놓고 이 세상의 종말이 온다 할지라도 한 그루의 나무를 심듯 사랑할 수 있는 데까지 사랑해 보자, 주님만이 아실 사랑 가슴 깊은 곳에 묻어두고 세상 끝까지 두 손 꼭 잡고 사랑해 보자, 서로 가진 것은 ..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2.09
[스크랩] 그대 하이얀 눈이 내리고 있어요. 그대 하이얀 눈이 내리고 있어요. / 꿈 초롱 민 미경 살아 있는 하루하루 하이얀 그리움을 나는 사랑합니다. 그대에게 받은 사랑은 너무나 고마운 사랑입니다 함박눈이 내리는 오늘 같은 날 모든 것을 안고 싶습니다. 그대와의 아름다운 기억 포근한 마음으로 안아봅니다. 그대 더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고은글(사랑.그리움) 201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