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행복주세요... 행복주세요. 행복주세요. 행복은 스스로 찾아서 만들어 가는 계단입니다. 사랑도 놓고 웃음도 놓고 이쁜마음도 놓어서 어떻게 배합하느냐에 따라서 쌓아 가는 돌계단같은... 행복하세요. 묻지마세요. 행복은 질문도 어색하고 답변도 쑥스러워하는 자연스러움 이니깐 행복이 숨어 버렸나요. 내 마음속.. 고은글(사랑.그리움) 2011.04.27
[스크랩] 사랑은 하늘의 선물 사랑은 하늘의 선물 / 김 경빈 다시 없을 기회 다시 없을 사랑을 찾았습니다. 나는 이런 일들을 내 복이라 여깁니다. 내가 찾아나선 정당한 내 몫이라 말합니다. 누구나 가질수있는 사랑이 아닙니다. 꼭 필요하고 꼭 절실한 사람들만이 누릴수 있는 하늘의 선물입니다. 난 알았습니다. 그 사랑 즐기고 .. 고은글(사랑.그리움) 2011.04.23
[스크랩] 그 후로도 오랫동안 그 후로도 오랫동안 / 雪花 박현희 부슬부슬 내리는 봄비에 촉촉이 젖은 하얀 벚꽃잎 한잎 두잎 떨어져 눈처럼 흩날리던 날 당신과의 만남을 뒤로한 채 쓸쓸히 헤어지고 나서 주책없이 흐르는 눈물을 감추려 내리는 빗속을 하염없이 걸었었지요. 당신과 오랜 시간 함께한 것도 아니었는데 모든 삶의 .. 고은글(사랑.그리움) 2011.04.23
[스크랩] 사랑(3)/이정규 사랑 (3) / 이정규 사랑 한다는 것은 인연의 원리 조용한 기다림속에 깊은 진리의 사랑이 깨어나고 어떤 유혹에서도 오직 하나로 선택된 길을 향하여 내 사랑을 소유 하렵니다 하얀 속살을 태우는 서러운 시간들속에 까아만 밤을 하얗게 지새우는 너의 지조 뻐꾸기 슬피 울어도 변함없는 내 사랑 그대.. 고은글(사랑.그리움) 2011.04.22
[스크랩] 동행하는 그리움 행복한 몸짓입니다 동행하는 그리움 행복한 몸짓입니다 / 임숙현 연둣빛 짙은 그리움 가지마다 걸어두고 햇살의 도움으로 새움 돋아 꽃 피어 봄바람에 춤사위 하는 가녀린 자태 가슴을 촉촉이 적시어 기댈 수 있는 가슴 서로의 눈 맞춤으로 동행하고 언제나 따뜻한 웃음으로 작은 약속도 소중하게 지키며 분주한 삶 속에.. 고은글(사랑.그리움) 2011.04.22
[스크랩] 그대 마음은 빛과 사랑입니다 *그대 마음은 빛과 사랑입니다* 비추라 /김득수 그대 마음엔 진실이 담겨 있고 미소진 모습은 그토록 사랑스러운지 마음 가는 대로 그댈 사랑하고 내 가슴에 빈자리를 채우고 말았습니다. 그대 따뜻한 마음은 고독한 삶에 기쁨이 넘쳐 흐르고 꿈이 가득한 하루가 마냥 즐거워 그대 향한 사랑 그리움이 .. 고은글(사랑.그리움) 2011.04.09
[스크랩] 한 사람 그대 입니다. 한 사람 그대 입니다. . 한 사람 그대 입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속삭이고 사랑으로 웃어 줄 사람 언제나 달콤하고 씁쓸한 맛으로 기쁨주고 아픔 줄 사람 하지만 쉽게 마음 변하지 않음을 알기에 고이 고이 간직해도 좋을 사람입니다. . 세상에 오직 한사람 내 곁에서 나를 토닥거려 줄 사람 당신뿐입니다.. 고은글(사랑.그리움) 2011.04.09
[스크랩] 너만을 위한 사랑 너만을 위한 사랑 * 윤 향 * 이신옥 밤이 깊어갈수록 그리워지는 이름 인연과 운명은 하늘이 정해준 데로 살아가는 거라 생각했는데 너와 나의 운명적 만남은 인내의 시간을 거슬러 가면서 둘이 만든 합작품이 아닐까 떼레야 뗄 수 없는 질긴 인연이기에 아무도 대신할 수 없는 너만을 위한 사랑 조용.. 고은글(사랑.그리움) 2011.04.06
[스크랩] 당신이 너무 좋아요,, ♡.....당신이 너무 좋아요......♡ 어느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수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것 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싶어'라는 .. 고은글(사랑.그리움) 2011.04.06
[스크랩] 당신과의 속삭임 당신과의 속삭임 /풀꽃 한명희 봄햇살이 나에게 방긋 웃어주듯 당신의 화사한 목소리도 내겐 오늘따라 참 곱게 들립니다 당신이 오늘처럼 이렇게 밝은 목소리 들으니 제 마음도 뿌듯한걸요 이렇게 아름다운 계절에 당신이란 사람은 따스함이 늘 날 설레이게 하고 추억에 새기게 하네요 당신의 마음속.. 고은글(사랑.그리움) 201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