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당신이 그렇게 약속할수 있다면 당신이 그렇게 약속할수 있다면 / 무정 약속할 수 있나요 당신? 그 어떤 시련의 시간이 파도처럼 우리에게 닥쳐도 조금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오직 믿음 그 하나로 지금의 사랑 그대로 따라줄 것을... 그럼 나도 당신에게 약속할 수 있어요 아무리 힘든 일들이 우리에게 어둠처럼 다가와도 당신.. 고은글(사랑.그리움) 2011.05.06
[스크랩] 당신이 슬프도록 그리워지면... ★~당신이 슬프도록 그리워지면...♡ 당신이 슬프도록 그리워지면... 첫 설레였던 만남 아름다운 만남을 기억하겠습니다. 당신이 슬프도록 그리워지면... 너무도 보고싶을 때에는 밤하늘의 별을 보겠습니다. 당신이 슬프도록 그리워지면...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속삭이던 사랑을 기억하겠습니다. 당.. 고은글(사랑.그리움) 2011.05.06
[스크랩] 당신을 사랑하는 일이 당신을 사랑하는 일이 / 雪花 박현희 당신을 사랑하는 일이 가장 쉬운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당신을 사랑하는 일임을 이제야 비로소 알 것 같습니다. 품에 안으면 가시에 찔릴까 두려워 차마 안을 수 없는 고슴도치의 사랑처럼 바라보고 지켜주는 것 말고는 달리 그 무엇 .. 고은글(사랑.그리움) 2011.05.06
[스크랩] 그대에게 그대에게 /김지순 따닥 따닥 들리는 빗소리 제 영혼을 울리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이 빗소리 그대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 받아 줄래요" ? 빗방울이 똑 똑 내 마음으로 떨어 집니다 비는 그쳤지만 비가 남기고간 자리엔 빗방울이 방울 방울 맺혓습니다 작고 동그란 빗방울 선물하고 싶은데 " 그대 받.. 고은글(사랑.그리움) 2011.05.06
[스크랩] 당신 행복이 나 행복하기에 당신 행복이 나 행복하기에 / 임숙현 어둠 뚫고 밝은 햇살 뛰어나와 환한 웃음 생동감 주고 초록 사이 상쾌한 바람은 아름답게 가는 길 위에 동반자 되어 그윽한 향기 사랑 빛 물들어 늘 그리워지고 보고 싶은 얼굴 아름다운 마음 머물기 위해 달콤한 사랑 속삭이고 당신 행복이 나 행복하기에 당신 미.. 고은글(사랑.그리움) 2011.05.06
[스크랩] 그리운 친구야 그리운 친구야 윤 향/ 이신옥 친구야 보고 싶다 문득 머릿속에 스치고 지나가는 친구의 환한 미소가 새롭게 피어나는 날 창 밖에 비가 내리고 커피 향이 마음 한구석을 휘젓고 다닐 때 친구가 몹시 그리워진다 한동안 잊고 지낸시간 친구의 안부를 물어본다 잘 지내고 있느냐고 아프진 않으냐고 흐느.. 고은글(사랑.그리움) 2011.04.30
[스크랩] 오늘 당신이 보고 싶어요 ♤ 오늘 당신이 보고 싶어요 ♤ 유난히 당신이 그리운 마음인데 기다림에 시간은 정지 시킨채 나...당신을 만나러 가면 안되는지요, 너무나 보고싶고 그리워 가슴이 터질것같은데 이대로 그냥참고견디어야 하는지요, 눈물이 두뺨을 적시고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데 나...당신을 만나러 가면 안되는지요.. 고은글(사랑.그리움) 2011.04.30
[스크랩] 아름다운 사랑/이정규 아름다운 사랑 / 이정규 사랑으로 사려 깊은 마음의 숲에 황홀하게 터져 나오는 외마디는 푸른 창공을 날아가는 파랑새의 노래 당신만을 사랑해 라고 단비가 내리고 간 뒤 아름다운 무지개 색깔처럼 고운 인연 되어 나의 내면을 공유하고 하나의 꿈을 그리는 숭고한 여인 언제나 나를 기쁘게 하는 그.. 고은글(사랑.그리움) 2011.04.27
[스크랩] 난 그럴수 있을 것 같은데 난 그럴수 있을 것 같은데 / 무정 그런 말이 있더군요 꽃은 피어도 피어나는 그들의 소리를 들을수 없다 하였고 새가 울고 있어도 흐르는 그 눈물을 볼수 없다고... 마찬가지로 아무리 뜨겁게 불타오르는 사랑일지라도 그 연기를 볼수 없다 했어요 그래서 그런데 우리는 향기로운 꽃들의 소리를 들을수.. 고은글(사랑.그리움) 2011.04.27
[스크랩] 나 아직도 이렇게 사랑하는데 나 아직도 이렇게 사랑하는데 / 雪花 박현희 사랑하는데... 나 이렇게 당신을 사랑하는데 청천벽력처럼 이별이 웬 말인가요. 당신 없이는 단 한 순간조차도 살아야 할 의미와 존재 이유마저 사라지는데 우리 정녕 이대로 헤어져야만 하는 건가요. 무엇이 이토록 우리의 사랑을 갈라놓은 채 끝내 건널 .. 고은글(사랑.그리움) 201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