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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心疼 심동 - 주유민

진이모친 2010. 10. 30. 22:22

 

 

慢慢慢慢天空終于開始變得陰& 今年冬天感覺特別冷 慢慢慢慢&的眼神隨著天色變冷不理人 冷風凍傷嘴 唇
만만만만 티엔 콩 종 위 카이 쓰 비엔 더 윈 천/진 니엔 동 티엔 간 쥐에 터 비에 렁 /만만만만 니 더 이옌 션 수이 저 티엔 서 비엔 렁/ 부 리 런/렁 펑 동 샹 쭈이 천/
기다려요 기다려요 하늘이 마친내 침울하게 변하기 시작했네요. 올해 겨울은 더욱 춥게 느껴져요
기다려요 기다려요 당신의 눈빛이 하늘색을 따라 차갑게 변했어요. 찬 바람에 입술은 얼었어요.
心里好多疑問 一個人 還在回憶&滾 慢慢慢慢&戶開始白成霧的圖騰 一面&璃隔&我的疼
신 린 하오 두어 이 원/ 이 거 런 하이 짜이 후이 이 판 꾼/ 만만만만 촹 후 카이 쓰 바이 청 우 더 투 텅/ 이 미옌 포 리 거 쥐에 워 더 텅/
마음속에 많은 의문은 아직도 홀로 끝없이 회상해요. 천천히 천천히 창문을 열어요. 하얗게 되어버린 안개의 토템은 유리의 한면으로 나의 아픔을 가리는 군요.
慢慢慢慢街燈暈成一片黃澄就像 一個吻 最后只好承認 就要回到陌生 說好從此以后 獨自面對寒冷
만만만만 지에 덩 윈 청 이 피옌 황 덩 찌우 시앙/ 이 거 원/ 쭈이 호우 즈 하오 청 런/ 지우 야오 후이 따오 모 셩/슈어 하오 총 츠 이 호우/ 두 즈 미엔 뚜이 한 렁/
천천히 천천히 길가의 가로등은 현기증이 나요. 노란 등이 마치 마지막 승낙할 수 밖에 없었던 입맞춤 같아서  곧 낯선 사람으로 돌아오겠죠 말했던 것처럼 이제부터 혼자서 추위를 맞아야 해요
不想問 不想等 不想恨 我的心&封一樣冷 &說他能給&溫暖的信任 應該是那個對的人 有多深 有多& 有
多疼
부 시앙 원/부 시앙 덩/부 시앙 헌/ 워 더 신 빙 펑 이 양 렁/ 니 슈어 타 넝 게이 니 원 로우 더 신 런/잉 까이 쓰 나 거 뚜이 더 런/ 요우 뚜어 션/ 요우 뚜어 쩐/  요우 뚜어 텅
묻고 싶지 않아요 가디리고 &지 않아요 미워하고 싶지 않아요 나의 마음은 온통 얼음으로 뒤덮여 쓸쓸해요. 당신이 말했죠. 그는 당신에게 따뜻한 믿음을 줄거라고 그는 반드시 그런 사람이어야 해요.
너무나 깊고 너무나 아파요.
心碎也看不到傷痕 就算陪&過冬是&一個人 想起&的天&和體溫 &的單純 還是會心疼
신 쑤이 이예 칸 부 따오 샹 흔/지우 수안 페이 니 궈 동 쓰 니 이 거 런/ 시앙 치 니 더 티엔 천 쩐 허 티 원/ 니 더 단 둥/하이 쓰 후이 신 텅/ 마음이 부서져 상처를 볼수도 없어요. 비록 당신과 함께 보낸 겨울이 당신 혼자라 해도 당신의 맑음과 체온과 당신의 순진함을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아파요.
慢慢慢慢回憶試圖 隨著空氣降溫 試圖鎖上心里那扇門 慢慢慢慢總會習慣世界只剩下我和一盞燈 만만만만 후이 이 스 투/수이 저 콩 치 지앙 원/ 스 투 수워 샹 신 리 나 샨 먼/ 만만만만 쫑 후이 시 & 스 지에 즈 셩 시아 워 허 이 & 덩
천천히 천천히… 추억은 공기의 기온이 내려감에 따라 마음의 문을 닫도록 시도해 보죠.
천천히 천천히 … 언젠가 세상에 남겨진 나와 등 하나는 습관이
若無其事轉身 冷風充耳不聞 &的愛情劇本 留下我的淚痕
루어 우 치 쓰 & 션/ 렁 펑 총 얼 뿌 원/ 니 더 아이 칭 쥐 뻔/ 리우 시아 워 더 레이 헌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돌아서 찬 바람에 못들은척 하는 것이 습관이 될거예요. 당신의 사랑의 각본은 나의 눈물의 흔적으로 남았어요.
   

출처 : 파랑새를 꿈꾸다. . .
글쓴이 : 파랑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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