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승욱(jerry)동영상

等你回来 言承旭

진이모친 2011. 2. 6. 17:18

 

넌 이벌을 내게 고하고

생각할 시간을 갖자 했지

이런 변화가 아직 낯설어

 너 없는 자리엔 외로움만 더해가

네 문자 메시지는 지울 수 없어

쌀쌀한 밤도 따뜻하게 해주거든

홀로 집에 돌아오고 홀로 밥을 먹을 뿐

친구이자 애인의 빈자리를 어떻게 채우겠어

잘잘못을 가리는 건 소용없지

적어도 넌 늘 태연했으니

미래의길, 사랑의 행복과 평온

이 사랑이 나를 점점  용감하게 만들어 줄 거야

차분하게

너 오기만 기다려/내 품에 널 꼭 끌어안을게

결국 우리가 헤어진다 해도 견딜 수 있어, 난 이해해

어차피 좋은 친구로 남는 것도 힘들긴 마찬가지일 테니

차분하게/너 오기만 기다려/내 품에 널 꼭 끌어안을 게

결국 우리가 헤어진다 해도 견디 수 있어.난 이해해

어차피 좋은 친구로 남는 것도 힘들긴 마찬가지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