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노래

[스크랩] 悲歌(비가)...우승하

진이모친 2014. 2. 14. 11:43

 

 

 

 

 

 

 

 

 

      비가 -우승하- 
 
  
    누구도 대신할수 없음을 운명이라 알고있기에 세월이 가져다 준 아픔도 내 삶이라 여긴거야 한번도 내자신을 포기하고 싶진 않았지만 거울속에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 뿐야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수있어 끝을 모르던 내 삶의 아픔도 언젠가 지칠테니까 한번도 내자신을 포기하고 싶진 않았지만 거울속에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 뿐야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수있어 끝을 모르던 내 삶의 아픔도 언젠가 지칠테니까

 

 

 

 

 

 

출처 : "아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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