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공간(J&M)**

♥내가 부른 너의 이름♥

진이모친 2012. 8. 26. 22:39
 

♥내가 부른 너의 이름♥ 윤향 이신옥 별빛이 둘러 쌓인 세상 속에서 가만히 너의 이름을 부르다가 사랑하게 되었나봐 너의 매력속에 강한 끌림에 감전되어 아무도 모르게 심장의 주인공을 잃어버려 가슴에서 쓸어 내려도 지워지지 않는 너의 얼굴이 하루 하루 꿈처럼 떠올라 내가 부를 때 마다 꽃이 되기 보다는 반짝이는 그리움이 되어 힘겹게 찾아 헤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