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에 묻고 사는 그리움.. 일상 속에 묻고 사는 그리움 / 雪花 박현희 똑똑! 그리움이 살짝 다가와 잠긴 마음의 문을 노크합니다 . 내 마음의 빗장 활짝 열어젖히고 살포시 안겨와 미소 짓네요. 당신은 내게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입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되풀이되는 바쁜 하루의 일상이지만 문득 .. 언승욱 (言承旭)jerry yan 2011.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