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승욱 (言承旭)jerry yan

당신이란 이름을 부르며

진이모친 2011. 2. 15. 19:56

 

 

 

 

당신이란 이름을 부르며
*풀꽃 한명희*


                                      당신은 왜!

그립게 만들고
보고 싶게 만들까요?

하루면 몇번이고
당신이란 이름이 떠오르고
그러다 보면 내 가슴엔
당신과의 따스한 순간들이
가득 하답니다

이젠 지울수도 없는
당신이란 이름은
영원한 존재로 내 마음속에 있습니다

그래서 나 항상
나를 따라다니는
당신의 그림자가 있기에
외롭다가도 홍안에 발그레 하지요

당신~!
우린 언제나 마음의 친구이자
영원한 사랑입니다

그러기에 나 오늘도 웃으며
당신이란 이름을 부릅니다.....

 

 

       (커피향기있는 마음)에서 옮겨온글)

   

 

 

 

 

讓我愛ni(양아애니)_[주유민_서희원_마르스ost.wma

 

 

 

 

 

 

 

 

 

 

讓我愛ni(양아애니)_[주유민_서희원_마르스ost.wma
1.74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