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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가고 싶은 날../그대 사랑
닫혀진 삶의 빈 공간에
서성이며 초췌해진
내 모습일지라도
그대 그리움이
가슴속에 일렁이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부름이 들려오는것 같아
멈출 수 없는 보고픔에
휩싸여 불현듯 그대에게
달려가고 싶습니다
때론, 웃음 지으며
때론, 눈물 지으며
마주 하기도 하지만
가슴 깊숙히 흐르는
그대 사랑의 열정은
변하지 않았기에..
그대 보고픔의 사연을
한 줄 글귀로 보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