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제리엘라

진이모친 2010. 6. 22. 00:25

 

 

우리 둘 마음에 흐르는 향기에 묻혀
언제나 환한 미소 짓는다

사랑해서 너무 보고 싶어서
너에 따스한 가슴을 느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