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하이얀 미소는
내 눈동자를 유혹 하였고
수줍은 듯 반짝이던
까만 눈동자의 눈웃음이
내 심장을 설레게 하더군요.
.
그 순간 난 그대임을
한눈에 알 수 있었답니다
처음 보는 사람인데도
왠지 낯설지 않은 모습에서
난 더욱 친근감을 느꼈고
첫눈에 그대임을 알았습니다..
출처 : 언승욱한국후원회[言承旭韓國後援會]
글쓴이 : 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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