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 그대 가향 류인순 하루도 빼놓지 않고 내 머릿속을 여행하는 그대 한낮 내내 발길 닿는 곳 분신처럼 함께 걷고 해질녘 노을빛에 숨어 살금살금 엿보다 꿈길까지 동행하는 부지런한 그대 새벽에 눈뜨면 나보다 먼저 깨어 내 머릿속에 와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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