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목소리 듣고../풀꽃 한명희
나도 모르게
울적한 마음이었는데
당신의 목소리 들으니
울적한 마음이
풀어지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기댈곳
당신이기에 포근하고
따스한 목소리에
내마음이 녹아드나 봅니다
참 다행입니다
하루종일 울적한 마음으로
지내면 어떡하나 했는데..
당신이 나의 마음을
이렇게 아침이슬처럼
맑게 해주었으니
정말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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