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공간(J&M)**

담쟁이 넝쿨 사랑/초아 민미경

진이모친 2012. 6. 24. 21:19

담쟁이넝쿨 사랑 초아 민미경 하늘 높은 줄 모르며 거친 절벽 겁 없이 기어오르는 담쟁이넝쿨 너에 대한 나의 사랑처럼 보여 멍하니 바라보는 한낮의 오후 두려움 없는 사랑 끝없이 벅차오르는 너를 사랑하면서 배운 넉넉한 그리움일까? 기어코 기어오르고야 마는 사랑의 몸부림 왜 이토록 가슴 아려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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