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승욱 (言承旭)jerry yan

**그리움은 봄처럼 다가온다**

진이모친 2012. 3. 10. 22:38

**그리움은 봄처럼 다가온다**

 

하원택

따뜻한 봄 소식 기다리듯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아름다운 마음으로 슬픔도 품고 당신을 바라보는 내 맘은 더 눈물이 나네요 그래도 당신을 품고 살래요 내 맘이 온통 젖어서 강물처럼 흘러간대도 당신을 사랑하는 맘 변하지 않는 물길처럼 아주 가끔 내 맘 읽어주고 미소를 보내는 당신이 그립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하니까요 그리움은 봄처럼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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