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속삭임 / 강미라 그 언제인가요 우리가 처음 만나던 그날에 까맣게 밤이 내리고 새벽이 다가오도록 시간이 흘렀죠 사랑의 속삭임은 밤이 새도록 그칠 줄 모르고 그 떨리는 가슴으로 하루를 꼬박 새우고도 헤어지기 안타까워하던 그 날밤 나는 참새처럼 재잘거리며 그대에게 속삭였죠 꿈만 같은 그대였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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