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공간(J&M)**
♣ 멋진 울~배우 ♣고백/임시연
진이모친
2012. 8. 10. 22:12
고백-임시연
처음보다더
지금보다더
오월의장미 처럼
팔월의 새벽 햇살처럼
그대를 사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