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메세지~~~1분 보고~ 1분 생각하고~ 1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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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욕심쟁이]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발이 될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력을 장래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시편 7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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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를 전후하여 “전설의복서”로 불렸던 조 프레이저가 사망했습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주먹을 갖고 사각의 링에서 명성을 떨친 사람인데요.
그런 그도 간암이라는 질병에 걸려 6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게 된 것입니다.
그는 갔지만, 그가 링 위에서 남긴 의미심장한 말 한마디를 생각해봅니다.
“나의 승리의 절반은 주먹이었고 절반은 승리를 확신한 나의 말이었다”
오늘 주신 말씀에 “은혜의 욕심쟁이”란 제목을 달았습니다. 잘 읽어보세요.
늙어 백발이 될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주의 능력을 장래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지켜달라고 기도하는… 우리도 그런 욕심쟁이 한번 되어볼까요?
<찬양CD,테잎 나누어 드립니다> 강대선목사 010-7755-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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